현재 4인가구 중 본가에 3인, 저 1인 타지에서 생활중입니다. 본가에 SKB TV 2대, 인터넷 1회선, SKT 1회선, 알뜰폰 2회선 사용중이고, 저는 SKB 인터넷 1회선, SKT 모바일 1회선 사용중 입니다.
요즘가족결합과 패밀리결합으로 할인혜택을 받고 있고
모바일 2회선은 5월 약정 만료, TV와 인터넷은 1월 만료인 상황입니다.
모바일 선택약정을 연장하고 끝나는 시기에 맞추어 TV,인터넷을 변경 혹은 갱신 하는게 나을지, 연장하지 않고 TV,인터넷 만료시기에 맞추어 통신사 이동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고요금제는 사용하지 않아서 알뜰폰도 고려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백메가 이상희라고 합니다 😊
오! 휴대폰 약정도 곧 만료되고,
인터넷/TV는 이미 약정이 끝난 상태라면
구조를 정리해보기 좋은 타이밍이군요! +_+
특히 휴대폰까지 이동 가능한 상황이라면
인터넷 + TV + 휴대폰을 한 번에 갈아타면서
사은품과 요금할인을 같이 챙기는 쪽이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래도 통신사들은 기존 고객에겐 혜택을 짜게(?) 주는 편이고,
신규가입 쪽에 혜택을 몰아주는 구조다보니
잘 갈아타기만 해도 체감 차이가 꽤 크거든요 😅
게다가 요즘은 알뜰폰 요금제들도 워낙 잘 나와서
굳이 메이저 통신사 고집 안 하셔도
통신비를 꽤 많이 줄이실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고요ㅎㅎ
다만!
이런 건 결국 실제 사용중인 요금제 / 결합 구조 / 주소지 품질까지 다 봐야
정확하게 계산이 가능해서요~!
몇 가지만 더 알려주시면 제가 방향을 딱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우선~!
1) 현재 사용중인 SK휴대폰 요금제가 각각 어떤 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래야 비슷한 스펙의 알뜰폰으로 이동했을 때 얼마나 절약되는지 비교가 가능하거든요 +_+
2) 인터넷은 본가 / 고객님 자택 모두 약정 끝난 상태가 맞으실까요~?
3)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본가 / 자택 두 장소의 정확한 주소를 남겨주시겠어요~?!
통신사를 변경한다면 인터넷 품질 확인은 필수입니다.
메이저 통신사라고 해서 어디서나 좋은 품질만 제공하는 건 아니라서
주소에 따라, 통신사에 따라 품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공개 메모 를 클릭하셔서 주소 남겨주시면
품질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서 안내해드릴게요!
남겨주신 주소는 저와 운영진만 확인 가능하고,
10일 뒤 자동 삭제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댓글 남겨주시면 어떤 조합이 가장 유리할지
계산기 두들겨가며 착착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편하실 때 댓글 남겨주세요! ^ㅡ^
믿고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
2) 모바일 26년 5월, 자택인터넷 26년 11월
본가 인터넷+TV 1회선 26년 11월, 본가 TV 1회선 27년 1월
본가 TV 2회선 중 1회서는 이후에 추가로 설치하여 약정기간이 다릅니다.
아직 조금 남아 있는 상태시군요?!
본문에 1월 만료라 적어주셨는데 아마 11월 만료를 적으시다가 오타가 났나봅니다 😅
"인터넷, TV 만료 시기에 맞추어 통신사 이동이 나을지 고민 중이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눈치를 채지 못했었네요 🥲 하하..!
여튼, 이런 상황이시라면!
1) 현 시점에 인터넷, TV를 변경하는 건
받는 사은품보다 해지했을 때 내야하는 위약금이 더 크기 때문에 절대 추천드리지 않구요!
2) 약정 끝난 휴대폰은
오늘이라도 당장! 선택약정할인을 걸어놓길 권해드립니다.
보통 약정을 걸었다가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 때문에 손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11월까지 받게 될 '할인 혜택'이 나중에 낼 '위약금'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에요!
하나씩 설명드리면요~!
✔️ 만약 지금 약정을 걸고 11월까지 유지하신다면, (6개월 가량)
휴대폰 두 대 합쳐서 약 16만 원 정도의 요금을 할인받게 됩니다.
고객님 휴대폰 : 월 14,750원 할인 * 6개월 = 88,500원
어머니 휴대폰 : 월 12,250원 할인 * 6개월 = 73,500원
✔️ 그리고 11월에 해지하실 때 발생하는 위약금(할인반환금)은
약 12만 원 안팎으로 청구될 것이에요.
참고로 위약금 계산은 이러합니다.
1. 고객님 휴대폰 (5.9만원 요금제 / 월 14,750원 할인)
처음 3개월(90일): 할인액의 100% 누적 → 14,750원 × 3개월 = 44,250원
이후 3개월(90일): 할인액의 50%만 누적 → (14,750원 × 50%) × 3개월 = 22,125원
: 예상 위약금 합계: 44,250원 + 22,125원 = 66,375원
2. 어머니 휴대폰 (4.9만원 요금제 / 월 12,250원 할인)
처음 3개월(90일): 할인액의 100% 누적 → 12,250원 × 3개월 = 36,750원
이후 3개월(90일): 할인액의 50%만 누적 → (12,250원 × 50%) × 3개월 = 18,375원
: 예상 위약금 합계: 36,750원 + 18,375원 = 55,125원
3. 최종 결과 (두 분 합계)
6개월간 받으시는 총 할인 혜택: 88,500원 + 73,500원 = 162,000원
해지 시 내야 할 총 위약금: 66,375원 + 55,125원 = 121,500원
고객님의 순수 이득: 162,000원 - 121,500원 = 40,500원 이득!
결국 위약금을 내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약 4만 원 이상을 아끼시게 되는 거죠 ㅎㅎ
그러니 우선 휴대폰 약정을 다시 걸어두시길 권해드리구요~!
여기서 한 가지 꼭 기억해 주셔야 할 점은,
휴대폰 약정 기간을 선택하실 때 반드시 '1년(12개월)'으로 설정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_+
어차피 선택약정할인은 1년을 걸든, 2년을 걸든 할인액이 동일한데,
위약금 부담은 1년 약정이 훨씬 적거든요!
그러니 우선 휴대폰 2대는 선택약정할인을 걸어두시고,
올 11월이 되었을 때 다시 저를 찾아주시면 →
위약금까지 고려해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지 꼼꼼하게 계산하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참, 비공개 메모로 남겨주셨던 주소는 미리 조회해봤는데
다행히 두 집 모두 튼튼한 광케이블 기반의 대칭형으로 잘 들어가고 있더라구요 :)
추후 통신사 이동을 하게 되시더라도 품질에 대해선 안심해주셔도 좋겠습니다 😉💕
그럼.... 여기까지!
답변 찬찬히 읽어보시고 더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댓글 남겨주시구요! :)
저는 다시 고객님을 11월에 뵐 수 있길 고대하며 물러나보겠습니다 ^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