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쯤, 오랫동안 사용하던 KT 인터넷 약정이 끝난 상황이었는데 010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LG나 SK로 옮겨서 10개월 사용하셔라. 다시 KT로 옮길 수 있다.
지원금 43만원 주고, KT랑 중복 가입되는 3개월치 KT요금 주겠다 +
다시 KT로 돌아올 때도 위약금+10만원 지원될 예정이다.'
(녹취는 있구요. 해피콜한테 지원금 35만원만 받는거라 해라~ 이런거 하라는대로 했습니다ㅠ)
이렇게 이야기를 들었고 저는 거기에 홀려서 KT 해지하고, SK신규로 들어갔어요ㅜㅜ
가입한 상품은 '기가라이트인터넷 와이파이' + TV로 3년 약정 들어져 있습니다. 지금 월 55000나와요.
해당 업체에서 이야기한 43만원+3개월치 요금은 다 받긴 했거든요. 그래서 믿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흔한 피싱 수법이더라구요?ㅠㅠ
저 업체에 연락해서 KT로 돌아가기엔 피싱이라 불안하고,
지금 사용하는 상품은 저한테 투머치라 요금을 줄이거나 없애고 싶거든요 (한달 뒤 이사예정이라 더 복잡하네요)
이건 결국 사기가 맞았던 거죠...?
3년 약정 중 2년 남았는데, 해지하려고 조회해보니 위약금만 거의 100만원 나오는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꼭 해지가 아니더라도, 잠시 2개월정도 정지했다가 새로 이사갈 집에 설치해서 사용해도 되는데
일단 요금제를 좀 낮추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