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 상담사 김수진은 계약 끝난 고객은 무시하네요.
계약전에는 자기 핸폰 번호 알려주면서 언제든 상담하라고 하더니 계약 하고나니 내요금제랑 인터넷속도,현금지원 이 세가지 문자로 물어봐도 무시하네요
계약 약관 하나 받은게 없어서 몇가지 물어보는데 이름만 물어보고 감감 무소식.
이럴거면 핸폰을 왜 알려줬는지 무시 할거면 이름은 왜 물어본건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상담사의 행동에 매우 붙쾌합니다
고객센터도 하나 없어서 질문 답변에 글 올리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대단한걸 물은것도 아니고 간단한 질문에 답도 안할거면 상담사는 왜하는지, 계약 끝난 고객 무시하는게 상담사 행동 메뉴얼인지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
답변 꼭 해주시고 상담사 교육 똑 바로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