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GU+ 계열 상품 약정할인 중이고, 약정기간은 내년 7월초 또는 내후년 1월 말로 정해져 있는데요,
내년 1월 말 이사를 가야 하는데 이전설치 비용은 7만 원 정도 된다고 하여, 이전설치가 나은지, 아니면 해지 후 통신사 이동 또는 신규가입(재가입)하는 것이 나은지 문의드리려 글 올립니다.
이용 중인 상품은
자택
1. LGU+ 인터넷(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_500M): 약정기간/결합약정기간 3년(26. 7. 4. 만료)
2. U+tv(베이직): 약정기간/결합약정기간 3년(26. 7. 4. 만료)
3. U+ 스마트홈(우리집 지킴이 Easy2 외 1건): 약정기간 3년(27. 1. 23. 만료)
이며, 부모님 댁 인터넷과 제 휴대폰이 '참 쉬운 가족결합'(23. 7. 6.가입)으로 요금할인 받는 중입니다(자택 인터넷 할인 9,900원, 부모님 댁 7,771원 합계 17,671원)
인터넷은 업무 및 게임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TV는 OTT만 보고 공중파 등은 안 봐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용 중인 휴대폰 요금제는 리브모바일 LTE 100GB+(LGU+망) 이며
아버지 요금제는 리브모바일 (구체적 요금제는 확인 필요)이고
어머니 요금제는 리브모바일 LTE든든무제한 7GB+(LGU+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