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 100MB급 인터넷+iptv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데, 해지방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우선, 제 명의로 KT 100mb급 인터넷 + iptv 결합상품 2회선이 있으며
인터넷 2회선에 가족구성원 스마트폰 5대가 적절히 나뉘어서 총액결합할인을 받고있는 형식입니다.
7월초, 7월 중순에 인터넷+iptv 2회선 모두 딱 1년차가 되는데요.
해지방어는 1년차가 가장 혜택에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1. 해지방어 시점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2회선 모두 1년차가 넘어가는 7월 중순 이후에 전화를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7월 초 되자마자? 아예 완전히 1년이 넘어가는 8월초? 어느시점에 전화해보는 게 좋을까요?
2. 해지방어는 밀당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제 명의 회선도 2회선에
혜택받고있는 부분이 많아 아마도 상담원께서 이 부분을 강조하면서 계속이용권유를 할 것 같습니다.
해지방어 전략을 어떤식으로 짜는게 좋을까요?
제가 직접 해지방어를 해보는 건 처음이라 모든 부분이 익숙치 않네요.
도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백메가 곽은정입니다^^
해지신공은 실사용한지 1년이 딱! 지난 시점에
발휘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_+
사은품 반납(환수) 문제가 사라질 때라
위약금 부담이 그나마 적어서
해지하기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이지요ㅎㅎ
즉, 본사 상담원님도 이에 대해 아주 잘 알고 계시니
상대적으로 더 아쉬울 본사측에서 적극적으로 붙잡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1. 이렇게 해서~! 8월 초에 (실사용한지 1년이 지나는 시기는 이때가 맞쥬?)
KT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하시면
포도당님의 말씀처럼 KT 상담원님이
"현재 저렴하게 사용 중이시니 타사 이동이 메리트가 없다.
저희 통신사를 더 유지하시는 편이 어떻겠냐?" 하면서 열심히 권유하실텐데요ㅎㅎ
그러면 포도당님께선 아래와 같이 말씀해주세요~!
"넷플릭스앱을 지원하는 셋탑박스때문에
가족들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하기를 원합니다.
LG유플러스에서 신규가입하면 사은품 43만원을 준다하여
얼추 위약금은 상쇄될테고,
차차 휴대폰 이동하고 패밀리 할인까지 적용받으면
마찬가지로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고민이에요.
웬만하면 지금 잘 쓰고 있어서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KT를 쭉 유지하면 더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없을까요?
요금 편익으로 가족을 설득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이지요 +_+
넷플릭스는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이용자도 엄청난 OTT 서비스라
포도당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현재 메이저 통신사 중 유일하게 LG유플러스만이 제휴하여
LG유플러스 셋탑박스에서만 정식으로 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이유로 LG유플러스로 이동하는 분이 적지 않아
KT 본사 상담원님도 아주 잘 알고 계실 거예요ㅎㅎ
2. 그런데 말입니다...
해지신공이 100% 통하는 것은 아니고
그때그때 상담원님 재량과 본사 내규에 따라 달라집니다ㅠ
내규라 함은 통신사의 실적에 영향이 있습니다.
실적이 안 좋으면 가입자분의 이탈을 막기 위해
혜택을 어느정도 드리겠다고 할 것이고
실적이 좋다면 드릴 수 있는 혜택이 없다고 할 수도 있지요^^;;;
하여 이것은 친구에게 선물받은
"긁지 않은 복권" 이라고 생각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꽝이 나오면 조금(?) 아쉽지만
작은 금액이라도 당첨되면 기분 좋은 복권이요 +_+
해지신공이 얼마나 잘 통할지 확답드릴 수 없지만
밑져야 본전이니 꼭꼭 한 번 말씀해보세요.
부디 잘 이야기가 되어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다소 길어졌는데요^^;
요약해드리면,
1) 해지신공은 실사용한지 1년이 딱 지났을 때가
발휘해보기 가장 좋은 시점이에요.
2) LG유플러스의 큰 장점인 넷플릭스앱을 내세워
"해지를 고민 중이다~" 하고 말씀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ㅎㅎ
혹시 또 다른 궁금증이 있으시면 편히 말씀 남겨주시고요,
믿고 문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