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skt에서 kt로 휴대전화를 번호 이동 하면서
Kt에 기존에 사용 하던 인터넷 회선을 총액 결합으로 묶으려고 대리점 방문을 하니 3년 약정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유지중인 회선은
2회선 중 경기도 집에 2년 8개월 1회선, 서울 집에 7개월 1회선 이렇게 결합으로 할인 받아 이용 중입니다.
Sk인터넷에 골머리를 썩고 kt 인터넷을 쭉 이용 하고 싶은데요,
Kt인터넷 회선 약정이 끝나면 맞춰서 3년 약정을 걸어야 하는지
아니면 kt인터넷 계속 쓸예정이니 지금 현재 총액 결합으로 묶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문의글 남깁니다
백메가 곽은정입니다ㅎㅎ
인터넷+휴대폰을 총액결합할인으로 결합하시더라도
인터넷 약정기간은 그대로 유지되어요.
다만, 두 상품의 결합 명목으로 3년 결합약정이 적용되는데요~
이용 중 결합이 해지되어도 (즉, 휴대폰이 결합에서 빠져나와도)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_+
쉽게 말씀드려서
있으나 마나한(?) 약정이니
전혀 우려치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어요~!
기가급 인터넷+휴대폰을 결합하는 경우에는
"TM결합(TM은 TV or Mobile의 약자예용)"이라는
요상한 이름을 가진 결합이 적용되면서
3년 결합약정과 5,500원 할인이 추가 적용됩니다.
더 든든히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인데요..
IPTV없이 기가급 인터넷+휴대폰을 결합하시어 요금할인받다가
결합한 휴대폰이 몽땅 빠져나가면 TM결합이 해지되고 ->
그 다음달 요금청구서에 결합할인반환금(위약금)이 바로 나오는 문제가 있어요ㅠ
즉,
100메가급 인터넷을 사용 중이거나
기가급 인터넷을 사용하더라도 IPTV를 함께 이용하고 계시다면 걱정없지만
혹시라도 기가급 인터넷"만" 사용 중인 상황이면
TM결합을 조심해주셔야 해요^^;;;
요약해드리면,
1) 총액결합할인 명목으로 결합약정 3년이 새로 잡히지만...
2) 이용 중 결합이 해지되어도 위약금 문제가 없습니다.
3) 단, 기가급 인터넷만 사용 중이시라면 다른 결합 명목으로
발목(?) 잡히게 되어 주의해주셔야 해요 +_+
혹시 또 다른 궁금증이 있으시면 편히 말씀 남겨주시고요,
믿고 문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