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이사를 왔는데 기존에 이용 중인 iot 기기를 전혀 사용 할 수 없는 환경이라 해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정은 3년이고 17개월정도 남았으며 iot 월 요금은 14300원 입니다.
인터넷 약정 기간이 다 끝나가고 있다가 왠 전화를 받은 후 공짜로 이용하게 해준다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가입했다보니 괘씸한것도 있고 해서 알아봤는데
해지 위약금이 어마어마 하네요.
검색해보니 뻥튀기 위약금으로 안내해준다는 글을 봐서 남겨봅니다.
남은 17개월간 지불할 비용과 뻥튀기를 제외한 위약금이 비슷하면 그냥 해지해버리려고요.
iot 장비는 전부 잘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부분이 안내도 될 위약금인지 알 수 있을까요??


백메가 곽은정입니다ㅎㅎ
아이쿠야ㅠ 아마 LG유플러스에서 한참 IoT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할 때
본사 상담원분이 가입 권유 전화를 드렸고, 얼떨결에 가입하신 듯하네요..
(이렇게 가입했다고 말씀주신 분이 많더라구요^^;)
일단 손실보상금은 기기 파손 등 문제가 있을 때 납부해야 위약금인지라
아무런 문제없다면 이에 대한 위약금은 청구되지 않을텐데
문제가.. 요것을 제외해도 위약금이 30만원이 넘는다는 것이에요ㅠ
남은 약정기간 동안 납부할 총 요금을 계산해보면
14,300원 x 17개월 = 243,100원으로 위약금보다 작은지라
아쉽지만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홈페이지 조회는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혹시 모르니 LG유플러스 본사 고객센터 통해
"문제없이 기기 모두 잘 반납한다는 가정 하에
IoT 해지 위약금이 궁금합니다~" 하고 여쭈어주세요 +_+
위약금 확인은 해지하려할 때 본사에 확인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르거든요^^;
그러면 상담원분이 확인 후, 착착 말씀해주실텐데
느낌적인 느낌엔(?) 남은 약정을 유지하는 쪽의 비용이 작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요약해드리면,
1) 기기 반납이 잘 이루어지면 손실보상금 문제는 사라지지만
그럼에도 위약금 부담이 큽니다ㅠ
2) 본사 통해 확실한 위약금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
남은 약정을 유지하는 편의 비용이 작을 것으로 예측되어요.
찬찬히 읽어보시고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편하게 말씀 남겨주시고요,
믿고 문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