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이사 예정입니다. 이사를 갈 집에 이미 인터넷이 들어와 있고, 관리비에 인터넷 요금이 포함되어 납부 하게 되어 있네요. 제 명의 인터넷 가입 한지 이제 겨우 1년인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인터넷 3년 약정 가입했습니다.)
조만간 이사 예정입니다. 이사를 갈 집에 이미 인터넷이 들어와 있고, 관리비에 인터넷 요금이 포함되어 납부 하게 되어 있네요. 제 명의 인터넷 가입 한지 이제 겨우 1년인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인터넷 3년 약정 가입했습니다.)
백메가 곽은정입니다ㅎㅎ
아마 기존에 사용하던 인터넷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신 듯한데
아래에서 하나씩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1. 기존 인터넷을 실사용한지는 1년이 지난거죠?
그렇다면 지금 해지 시 적어도 사은품 반납(환수) 문제가 없고,
최대 3개월까지 일시정지도 가능합니다 +_+
2. 일시정지는 권유드리고 싶지 않습니다ㅠ
앞서 말씀드린 거처럼 최대 3개월까지만 가능하고,
이후에는 자동으로 정지가 풀려서 요금이 청구되기 때문이죠.
간~혹 본사에서 자체 권한으로
무기한 연장을 해드리는 일이 있긴 하지만
추후 상황이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대로 계속 두기엔 마음의 짐으로 남지 않을까 싶어요^^;;;
3. 조시형님께서도 제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일단 두 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① 기존에 사용 중인 인터넷 통신사는 어디인지?
② 이사갈 댁에서 제공되는 인터넷 통신사는 어디인지?
이렇게요ㅎㅎ
1) 기존 KT 사용 + 이사갈 댁에서 KT 인터넷 제공하고,
건물주께서 개인 인터넷 설치를 반대하는 상황이라면?
해지 시 위약금(할인반환금)을 10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허나, 그냥(?) 감면되는 것은 아니고요ㅠ
KT 본사에서 몇 가지 상황 확인 및 서류 제출 요청할 때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2) 둘 중 한 곳이라도 KT가 아닌 타사 인터넷이고,
건물주께서 개인 인터넷 설치를 반대하는 상황이라면?
해지 위약금을 5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3) 만약 사용 중인 인터넷의 망 포설이 되어 있지 않아
이사갈 댁에 아예 설치 불가(서비스 제공 불가)한 상황이면?
역시나 몇 가지 확인과 서류 제출로
100% 위약금 감면 해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ㅎㅎ
4. 이사가실 때 통신사의 임대 장비도 잘 챙겨가주세요~!
해지 후 장비(모뎀, 어댑터 등)를 돌려주셔야 하는데
만에 하나 하나라도 분실하면 장비배상금(위약금)이 청구된답니다ㅠ
요약해드리면,
1) 해지하는 편을 권유드립니다.
2) 상황에 따라 위약금 일부 감면을 받을 수도 있어요~!
3) 사용 중인 인터넷 통신사와 이사갈 댁의 주소지를 알려주시면
설치 불가로 위약금 100% 감면받을 수 있을지 확인해드리겠습니다^^
(공개된 장소라 주소지는 확인하자마자 가려드릴게요ㅎㅎ)
그밖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편히 말씀 남겨주시고용
믿고 문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