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메인으로 사용중이던 lgu+공유기가 있고 거기에 물려서 컴퓨터방에 있는 ax-86s 아수스 공유기까지 랜선 끌고와서 아수스 공유기로 pc에 물려서 사용중에
데디서버가 안열리길래 lgu+설정페이지를 뜯어보니 포트포워딩이 막혀있더라구요
포트포워딩 설정하려고 하니 ipv4 only모드로 바꿔야 포트포워딩이 가능하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그래서 바꿨더니 인터넷이 먹통이 되더라구요
짜증나서 거실에 있던 lgu+공유기는 아예 빼버리고 거실에 아수스 공유기만 놓고 랜선 물려서 거실에서 컴퓨터방의 pc까지 연결해서 사용하니 포트포워딩은 문제가 없는데
이번엔 또 속도가 100mbps나오더라구요...
속도를 고치던 lgu+ 포트포워딩을 가능하게 하던 하고싶은데 어찌해야할까요
QoS도 비활성화 상태입니다..
백메가 이상희입니다 😄💞
아하~! 남겨주신 상황을 보니
퍼즐이 조금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LG공유기를 빼고 ASUS 공유기만 연결했더니 포트포워딩은 되는데
속도가 100Mbps로 떨어졌다고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현재 LG공유기가 단순히 와이파이를 뿌려주는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2P1G 방식으로 인터넷 속도를 증폭해주는 장비 역할까지 함께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즉, LG공유기를 완전히 빼버리면 포트포워딩 문제는 해결되지만
대신 인터넷 속도가 100메가로 제한되는 거죠 ㅠ.ㅠ
이 경우에는 LG공유기를 그대로 두고,
LG공유기에서 ASUS 공유기를 S-DMZ로 잡아주는 방법이 해결책이 될 거에요~!
구조는 그대로
LG공유기 → ASUS AX-86S → PC 상태로 두고,
LG공유기 설정에서 ASUS 공유기를 S-DMZ 대상으로 지정하는 겁니다.
그러면 ASUS 쪽에서 공인 IP를 직접 받아오게 되고,
실질적인 NAT나 포트포워딩은 ASUS에서만 관리할 수 있어서
이중 NAT 문제도 피할 수 있고요~
이렇게 되면 데디 서버 여는 것도,
속도가 100Mbps로 떨어지는 문제도 피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한 번 해보시겠어요~?! +_+